안녕하십니까, 여러분! 미국주식짹킴입니다. 오늘은 제가 우리 구독자 여러분을 위해 올해 가장 핫한 ARK investment의 CEO 캐시우드가 투자한 팔린티어(PLTR)에 대해서 소개해드리려고 준비해왔습니다. 필자 또한 팔란티어가 2020년에 상장하자마자 투자를 하였다가 수익을 맛보지 못하고 인내심의 한계 때문에 매도를 한 기업이기도 하는데요 ㅎㅎ 아마 미국 주식 투자를 하시는 분들이라면 팔란티어에 대해서 깊은 관심이 있지 않을까 싶어 오늘 준비해왔습니다. 자 그럼 팔란티어가 무슨 사업으로 돈을 버는지 함께 알아보시죠^^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는 기관을 위한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구축하는 기업입니다. 주로 국가별로 정부 및 준정부기관들에게 세일즈를 하며 매출을 올리고 있습니다. 크게 2가지 사업부문이 있습니다. 첫 번째, 비정부 산업에서 일하는 고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적 부문이 있습니다. 두 번째, 미국 연방정부와 비 미국 정부의 기관인 고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정부 부문이 있습니다. 팔란티어 고담과 팔란티어 파운드리 두 개의 소포트웨어 플랫폼을 구축합니다. 고담은 소프트웨어 플랫폼으로 국방 및 정보기관의 분석가들을 위해 구축되었답니다. 고담은 사용자가 신호 정보 출처부터 정보 제공자의 보고에 이르기까지 데이터셋 내에 숨겨진 패턴을 식별할 수 있도록 하며, 미국과 연합군 병력을 돕는 소프트웨어 플랫폼이랍니다. 파운드리는 조직의 데이터를 위한 중앙 운영 체제를 만들며 개별 사용자는 데이터를 통합하고 분석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세부적으로 1년 동안의 주가의 흐름을 살펴보면 2020년 6월 $10달러에서 2021년 7월 현재기준 약$22달러로 장을 마감하였습니다. 전년대비 120% 주가 상승을 보여주며 엄청난 상승을 하였습니다. 사실 팔란티어가 상장했을 당시 주가가 12달러에서 8달러까지 하락하여 많은 투자분들이 무서워서 매도를 하였지만, 이후 정부기관들이 팔란티어의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사용하겠다는 기사와 함께 주가가 폭등하였답니다~ 개인적으로, 팔린티어가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아직 너무 적자이기 때문에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을 때 투자하시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ㅎㅎ
결론적으로, 팔란티어에 대한 저의 의견은 " 매수보유 ~ 매도"라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아직 재무제표가 튼튼하지 않기 때문에 적자에서 흑자로 바뀔 때 투자를 해보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ㅎㅎ 저의 의견과 더불어 애널리스트 전문가들의 의견은 팔란티어에 대해서 "Sell" "매도 추천"의 의견을 내놓았으니 전문가들의 의견과 기업 공부를 통해서 좋은 수익을 올리시길 바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