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주식] 오픈도어주가! 캐시우드가 투자한 미국부동산회사! 프롭테크 오픈도어주식(OPEN)에 대한 애널리스트들의 의견은?!

안녕하십니까, 여러분! 미국주식짹킴입니다. 오늘은 제가 여러분에게 미국에서 엄청 핫한 기업 "오픈도어"에 대해서 소개해드리려고 준비해왔습니다. 아마도 미국에 살고 있는 분이 아니면 잘 모르실 기업일 텐데요~ 간단히 말해서, 오픈도어는 한국의 네이버 부동산, 리브 부동산, 아파트 실거래가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집 보기 플랫폼 + 공인중개사 역할을 해주는 엄청 똑똑한 디지털 플랫폼이랍니다^^ 미국에서 집을 매수할 때 비싼 중개수수료를 줄 필요가 없는 혁신적인 앱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ㅎㅎ 오늘 그 기업에 대해서 여러분에게 낱낱이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펜도어테크놀리지스(OPEN)은 소비자가 집을 사고 팔 수 있는 주거용 부동산 디지털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는 미국의 기업입니다. 예를 들어, 홈 셀러는 회사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또는 웹사이트를 사용하여 온라인에서 경쟁력 있는 현금 이체 등을 자유롭게 요청할 수 있도록 설계된 앱입니다. 마찬가지로 주택 구매자들은 자신의 앱이나 웹사이트를 이용하여 자신의 편의에 따라 직접 집을 둘러보거나 가상으로 집을 둘러보거나,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쇼핑을 하고, 제안을 제출하고, 일정을 마감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앱을 통해 개인 매도자로부터 직접 주택을 취득하고, 그 주택을 개인 소비자와 기관 투자자를 포함한 구매자에게 재판매할 수 있습니다. 집을 인수하면 홈페이지, 모바일 앱, 다중 상장 서비스(MLS)등 온라인 부동산 포털에 팔기 전에 필요한 개조와 수리를 주로 합니다. 오픈도어 주택대출, 타이틀과 에스크로 등 인접 서비스도 제공해주는 기업이랍니다.

세부적으로, 1년 동안 주가의 흐름을 살펴보면 2020년 8월 약 $10달러에서 2021년 8월 약$15달러로 장을 마감하였습니다. 대략 50%프로 정도 상승하였습니다. 사실, 아래 첨부된 그래프를 보시면 2020년 ~ 2021년 사이에 전고점이 $35달러까지 치솟다가 조정을 받아서 현재 15달러가 되었답니다. 아주 조정이 잘 되었기 때문에 현재가 적절 매수 시기이지 않을까 생각이 되네요^^ 필자 또한 눈여겨보다가 매수할 생각입니다 ㅎㅎ 하지만, 단점은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마이너스 적자라는 점을 인지해주시기 바랍니다~!

결론적으로, 오픈도어에 대한 저의 의견은 "매수추천"이라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왜냐하면 전고점 $35달러 대비 현재조정으로 이하여 $15달러로 반토막 이상 났기 때문에 현명한 가격에 주식이 조성되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또한, 프롭 테크의 업계 리드가 될 기업이기에 미래 전망은 밝다고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프로텝크: 프로퍼티(부동산) + 테크놀로지(기술). 저의 의견과 더불어 애널리스트 전문가들의 의견은 오픈도어에 대해서 "강력 매수 ~ 매수추천"의 의견을 내놓았으니 애널리스트 전문가들의 의견과 기업 공부를 통해서 좋은 수익을 올리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