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주식] 코닝! 애플을 고객으로 스마트폰 액정을 판매하는 코닝주가!(GLW)

안녕하십니까, 구독자 여러분! 미국주식짹킴입니다. 오늘은 제목처럼 애플을 고객으로 둔 액정유리를 판매하는 코닝에 대해서 소개해드리려고 준비해왔습니다. 구독자 여러분들 모두 코닝에 대해서 생소하실 텐데요! 오늘 이 기업이 무슨 사업으로 돈을 버는지, 애널리스트 전문가들의 의견과 함께 공유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함께 알아보시죠^^

코닝은 1851년 설립된 유리, 세라믹과 관련 제품들을 생산하는 회사입니다. 코닝의 사업은 디스플레이 기술, 환경 기술, 생명공학, 광통신, 첨단 소재의 5가지 부문으로 나뉘며 각 분야에 맞는 다양한 유리, 세라믹, 광학 제품을 생산합니다.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스마트폰 유리 등에 사용되는 디스플레이용 강화유리인 코닝 고릴라 글라스가 있으며, 주요 고객으로는 애플이 있습니다. 코닝의 제품은 항공 우주, 국방, 건축, 디자인 , 자동차, 통신, 전자기기, 생명과학, 광학 등 다양한 산업에 걸쳐서 사용되며 본사가 있는 뉴욕주를 비롯한 미국 16개 주와 전 세계 26개 국가에 128개의 지사를 두고 사업을 진행하는 글로벌 기업입니다.

세부적으로, 코닝의 1년 동안 주가흐름을 살펴보면 2021년 1월 약 $37달러에서 2022년 1월 약$38달러로 장을 마감하였습니다. 전년대비 주가가 1$달러 상승하였네요. ㅎㅎ 현재 조정으로 인하여 성장주들이 대폭 많이 빠져있는 반면 그래도 코닝은 전년대비 하락은 하지 않았으니 눈여겨볼만한 기업이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그만큼 사업구조가 튼튼하기 때문입니다. 코닝의 재무제표를 살펴보면 매출액, 당기순이익, 영업이익 모두 흑자이기 때문에 돈을 벌고 있는 구조라고 생각을 하시면 되실 것 같습니다 ㅎㅎ 다만, 당기순이익은 알앤디에 많이 투자하여 전년대비 소폭 하락을 하였지만 그래도 흑자라는 점을 인지해주시면 되실 것 같네요~

결론적으로, 코닝에 대한 저의 의견은 "매수 추천"이라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 이유는 스마트폰과 TV가 있는 이상 유리와 세라믹, 디스플레이, 광학 비즈니스는 망할일이 없는 분야이기 때문입니다. 더군다나 주 고객인 애플을 두고 있기 때문에 더욱 매출이 올라갈 것으로 판단이 되네요 ㅎㅎ 저의 의견과 더불어 애널리스트 전문가들은 코닝에 대해서 " 매수 보유" "HOLD"의 의견을 내놓았으니 기업 공부와 애널리스트 전문가들의 의견을 참조해서 좋은 수익을 올리시길 바라겠습니다.